대학로 카페 / 56년을 한 자리에서 역사가 살아 숨쉬는 잘 나가는 다방! - 학림다방



대학로 카페 / 56년을 한 자리에서 역사가 살아 숨쉬는 잘 나가는 다방! - 학림다방 포스팅 입니다.
프렌차이즈 카페가 사람들 깊숙히 파고든 지금 이 순간에도 ...
많은 사람들의 끊임 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다방이 있다면 믿어지시나요?
대학로를 사랑하시는 분들은 분명히 알고 계시리라 생각하는 다방이 ...
1956년 탄생과 더불어 2012년 이 된 56년을 시간 동안 꾸준히 영업을 하고 있답니다.
흘러가는 시간 동안 주인이 바뀌고 여러 힘든 상황을 꾸준히 극복하며 ...
지금 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는 대학로의 보물 학림 다방을 여러분들에게 소개합니다.


지금 젋은 세대 사람들의 부모님 세대에서나 느낄 수 있는 세월의 흔적과 추억을 찾아서 ...
대학로의 터줏대감이라고 부를 수 있는 학림 다방은 대학로의 역사를 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카페라는 말이 보편화 된 이 시대에 다방이라는 말이 더 잘어울리는 곳 ... 학림다방 ...


서울대학교 옛 문리대 캠퍼스 맞은 편 서울대학병원쪽 길가에 자리 잡은 학림 다방은 ...
지금은 사라져 버린 신촌의 독다방(독수리다방)보다 두배는 넘는 긴시간을 ...
대학로 한켠에서 묵묵히 바라보고 있습니다. :D


다녀간 사람들을 숫자 조차 셀수 없을 저도로 사람들의 흔적이 남아있는 그곳 ...
오랜시간이 흘렀지만 변함 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에 감사한 마음이 드는 그곳 ...
어떤 사람에게는 미팅의 추억이 ... 어떤 사람에게는 맞선을 추억이 있는 그곳 ...


2012년 현대 사회를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과거로 돌아간 듯한 느낌을 주는 곳이랍니다.
카페라고 하지만 역사가 살아 숨쉬는 박물관이라는 생각이더 강하게 느껴집니다. :D
오랜 추억의 공간속에서 커피 한 잔과 목구먹을 타고 내려가는 순간은 환상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곳에 가면 지나간 우리들의 추억이 그대로 살아 숨쉬고 있답니다.
저 역시 그곳에 가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고양 된 자세로 많은 이야기를 꺼내기도 한답니다.
말이 없어도 추억이 살아 있는 학림다방을 스스로도 너무 좋아하기 때문 이랄까요?


카페라는 말보다 다방이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는 대학로 카페 학림 다방 ...
그 곳에 오면 그 사람이 생각나며 그 사람과 그 추억이 생각나는 그곳에서 ...
오늘도 항상 앉게 되는 그 자리에 앉아 ... 과거를 추억합니다.


오늘은 어떤 사람들이 학림다방을 찾아올까요? ... 어떤 모습으로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을까요?
부모님세대와 자녀 세대의 추억이 공존하는 그곳의 분위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D


소소히 추억을 돌이키는 40대 중년의 여성 ... 이제 갓 연애를 시작하는 풋풋한 새내기 커플 ...
친구들과 수다를 떨고 있는 20대 30대 사람들 ... 학림다방이 문을 처음 열었을때 부터 찾아오는 사람들까지 ...
오늘도 학림다방은 많은 사람들의 추억을 한켠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D
대학로에 오시면 카페 보다는 추억이 살아있는 다방에 한 번 방문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여러분들의 추억이 이곳에 전시 될 수 있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담아 ...
그럼 이것으로 대학로 카페 / 56년을 한 자리에서 역사가 살아 숨쉬는 잘 나가는 다방! - 학림다방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