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시간 도시 생생프로젝트, 한강시민공원 한강 백사장의 추억



72시간 도시 생생프로젝트, 한강시민공원 한강 백사장의 추억


안녕하세요? 한화프렌즈 기자단 쥬르날 입니다. 오늘은 뭔가 좀 상큼한 이야기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서울시와 한화그룹이 함께 진행하는 72시간 도시 생생프로젝트를 아시나요? 쉽게 설명하면 참신한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통해 우리 주변에 새롭고 아름다운 휴식공간을 마련하는 프로젝트랍니다. 제가 소개해드린 불꽃길도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진행이 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한강시민공원 마포대교 남단에 설치 된 한강 백사장의 추억이란 작품을 보고 왔는데요. 그럼 지금 부터 '72시간 도시 생생프로젝트, 한강시민공원 한강 백사장의 추억' 에피소드를 보시면서 어떤 모습일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한강시민공원은 서울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휴식공간이자 외국인들도 많이 찾아오는 대한민국의 명소 입니다. 지금도 날마다 수 많은 사람들이 한강시민공원을 찾고 있으며, 저마다의 스타일로 힐링 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저 역시 주말을 통해 마포대교 남단에 다녀왔습니다. 서울시와 한화그룹이 함께 진행하는 72시간 도시 생생프로젝트의 완성 된 모습을 보고 싶었기 때문 입니다. 



한강의 모습은 오늘도 평화로웠습니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 모여 앉아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 수다를 떠는 사람들 등 ... 저마다의 스타일로 한강의 분위기를 마음껐 느끼고 있었으니까요. 



그 모습이 궁금하다면 위 유튜브 영상을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이 처럼 평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이 바로 한강시민공원이니까요. 영상을 보시면 중간 부분에 한강 백사장의 추억의 모습도 보실 수 있는데요. 그곳이 바로 제가 오늘 여러분들에게 소개해 드리고 싶은 공간 이랍니다.

 


한강시민공원은 특히 자전거 유저들이 넘치는 곳이랍니다. 제가 방문 했을 때도 어떤 자전거 대회를 하고 있었는지 ... 수백대의 자전거가 한대 모여서 포퍼먼스를 같이 구경을 하고 있더군요.



자전거도 좋지만 이렇게 돋자리 피고 물에서 뛰어 놀거나 아니면 낮잠을 자보는 것도 좋은 곳이 한강이랍니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을 해도 좋은 곳이 한강! 가족나들이 코스로 이만한 곳도 없지요! 



자연 친화적인 공간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은 그럴 수록 더 큰 성장을 해나갈 테니까요. 여기서 잠깐만요. 우리는 모르지만 과거에 한강공원이 대부분 백사장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지금은 공원개발로 다 사라져 버렸지만 과거에 한강은 백사장에 나룻배가 들어오는 형태의 강이였답니다. 



어른들 밖에 기억하지 못하는 한강 백사장 ... 하지만 오늘 소개해 드리는 72시간 도시 생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강에 백사장이 다시 설치되었답니다. 시민들의 참여로 이루어진 백사장 좁은 공간이긴하나 추억을 돌이켜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공간이라 생각 합니다. 



과거에 이렇게 잔디였던 공간을 서울시와 한화그룹 그리고 시민 봉사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백사장을 복원(?) 하였답니다. 그래서 이제는 사라진 백사장을 지금 한강공운 마포대교 남단쪽으로 가시면 만날 수 있다는 사실!!! 



이렇게 만들어진 한강 백사장은 '한강 백사장의 추억' 이란 이름으로 72시간 도시 생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완성 되었답니다. 70년대 말까지만 해도 한강변을 따러 널려있던 모래톱, 이제는 추억이 되어 버린 한강 모래사장을 재현한 것으로 그날의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는 한강 뿐만 아니라 수 많은 공간에서 진행이 되고 있답니다. 궁금하신 분들이라면 위 동영상을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예쁘게 재탄생 된 곳들이 많답니다. 



추억을 생각하면서 다시 걸어보는 한강 백사장 이 곳을 다시 걷는 어른들은 그땐 그랬지 ... 하며 추억에 빠져있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잘 모르는 어른 들의 추억 ...



그리고 실제 처럼 잘 만들어진 것이 백사장에 앉아 보면 바로 한강이 보일 정도로 배치구성을 잘 해두었답니다. 예산에 한강 백사장에 앉아 있던 느낌을 그대로 살려서 말이죠. 



2015년 ... 한강 백사장을 이렇게 라도 다시 만날 수 있게 된게 기쁜 일인 ... 저 역시도 여행자의 발걸음을 인증하면서 추억해 봅니다. 그리고 또 다른 사람들에게 한강에 원래 백사장이 있었고 지금 마포대교 남단에 가면 볼 수 있다는 사실을 널리 알려야 겠다는 생각과 함께 말이죠. 



지금까지 '72시간 도시 생생프로젝트, 한강시민공원 한강 백사장의 추억' 에피소드 였습니다. 한강 백사장에 추억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지금이라도 한 번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하얀 모래 백사장과 함께 한강다리를 볼 수 있는 추억의 공간이 다시금 완성 되었으니까요. 기왕 만들어진 공간이 잘 보존 되길 바라며 ... 한강 백사장의 추억 말고도 다른 72시간 생생 프로젝트 작품들도 서울 곳곳에 숨어 있으니 한 번 찾아 다녀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까지 한화프렌즈 기자단 쥬르날 이였습니다. :-)



ⓒ JEPISOD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쥬르날의 에피소드  에디터쥬르날  카메라, 캐논 EOS 6D



" 이 글은 한화프렌즈 기자단 활동으로 쥬르날이 직접 작성한 컨텐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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