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르날의 DSLR 카메라, 먹방 사진 대방출 #2 음식사진 잘 찍는 법



쥬르날의 DSLR 카메라, 먹방 사진 대방출 #2 음식사진 잘 찍는 법


보다 예쁘게 일상을 담아내는 방법은 많습니다. 좋은 기능을 가진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고 제대로 된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방법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지만 역시 오래 기억 되는 사진은 제대로 된 DSLR 카메라를 활용해 촬영 된 사진이라 생각 합니다. 일상을 하나 담더라도 카메라로 찍은 사진은 제대로 보관 되는 반면에 스마트폰을 활용해 촬영 된 사진은 보여지고 잊혀지기 때문 입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 다르지만 저와 같은 경우는 그렇다는 이야기 입니다. 오늘은 그런 일상 중에서도 사람들이 가장 많이 담아내는 음식 사진을 잘 찍는 법에 대해 다시 한 번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지난 시간들을 둘러보니 또 여기저기 먹으러 다니면서 사진 촬영해 논것들이 가득하거든요. 자 그럼 지금부터 '쥬르날의 DSLR 카메라, 먹방 사진 대방출 #2 음식사진 잘 찍는 법' 에피소드를 시작하겠습니다.



우리가 카메라를 꺼내는 가장 흔한 순간은 기념일 혹은 여행을 갈 때 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록으로서 남기기 위해서 좋은 카메라와 함께 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요즘에는 일상 속에서도 카메라와 함께 하는 시간들이 점점 길어지고 있습니다.



그런 중 하나가 우리들의 소소한 일상을 보다 멋진 그림으로 담아내는 일이랍니다. 우연히 길을 걷다 만난 기억하고 싶은 풍경 ...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하게 되고 DSLR 카메라로 담아 내면 보다 예쁜 빛망울도 표현해 낼 수 있는 것이니까요. 진짜 이럴때면 눈과 똑같은 성능을 가진 렌즈가 있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런 렌즈가 없다는 것이 참 아쉽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귀여운 강아지의 모습을 기록하는 것도 카메라의 기능중 하나겠지요? 강아지가 자라나는 모습을 기록하는 것 만큼이나 의미 있는 시간도 드므니까요. 이처럼 좋은 카메라로 더 오래기억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이 방법 이라고 생각 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아주 아주 비싼 카메라가 필요하다 or 사라! 라는 말은 아닙니다. 보급기 DSLR 카메라 중에서 캐논 700D (제가 서브 바디로 사용을 하고 있는 기종이랍니다.) 정도로도 충분하답니다. 



위에서 부터 그리고 앞으로 보여드릴 모든 사진은 제가 일상 속에서 캐논 700D와 캐논 10-18mm 렌즈로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광각렌즈임에도 음식사진을 찍기는 불편함이 전혀 없습니다. 앞에 사설이 길었지만 개인적으로 오늘 포스팅은 지금까지 먹고 다닌 사진을 총 정리해 보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



음식사진은 기록으로 서의 의미도 있긴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염장(?)을 지르기 참 좋은 사진이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배고픈 시간에는 SNS를 보면 안된다는 말도 있을 정도랍니다.



그런 와중에 어두운 공간에서 음식사진 잘 찍는 법을 하나 알려드리자면 바로 스마트폰 후레쉬를 이용한 방법이랍니다. iso를 올리지 않고 고가의 카메라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스마트폰 라이트를 활용하면 어두운 공간에서도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술집에서 사진을 촬영할 경우 원하는 영역에 빛 거리를 조절해서 사진을 촬영하면 위와 같은 결과값을 얻어 낼 수 있습니다. 어두운 공간에서 외장 후레쉬를 사용 할 수 없다면 혹은 소지하고 있지 않다면 위처럼 사진을 촬영하는 것도 방법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빛이 넉넉한 공간이라면 위 처럼 자연광으로도 예쁜 사진을 담아낼 수 있지만 어두운 공간에서는 그러기 어려우니까요. 그리고 음식사진을 찍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각도와 위치 선정 입니다. 테이블의 경우 배경을 얼마나 살려서 찍을 것인지에 따라 더욱더 염장스러운 음식사진을 촬영 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입에 가져가고 있는 사진은 더욱더 강력한 파워를 발휘 하기도 합니다. 실제 먹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더욱더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테니 말이죠. 먹방 사진을 찾다보니 정말 다양한 사진이 제 폴더를 가득채우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평범한 백반 집에서 생선구이 정식을 먹는 것도 고스란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런 사진들 역시도 나중에 돌아보면 모두 추억이니까요. 개인적으로 블로그에 맛있는 음식점 글을 종종 소개해곤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도 이렇게 모든 식사를 할 때 다 카메라를 통해 기록해둔답니다.



▲ 소주 한 잔에 먹기 좋은 사랑스러운 술 안주!



음료부터 고기까지 다양한 사진을 보여드리면서 제가 지금 까지 기록한 먹방 사진을 대방출 해보았습니다. 이것 보다 더 많이 있는데 더이상 보여드리면 화내실 것 같아 오늘은 여기 까지 하겠습니다. 이 사진들은 모두 보급형 DSLR 카메라 캐논 700D로 촬영 된 것이랍니다. 요즘 6D를 최근에 새로 구입해 사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상을 담아내는데는 700D로 충분히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어내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팁을 드리자면 위와 같이 찍고자 하는 음식과 음료의 배경을 넓게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 입니다. 공간을 함께 표현하는 것은 목적하는 음료를 더욱 빛나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 입니다. 그럼 이것으로 '쥬르날의 DSLR 카메라, 먹방 사진 대방출 #2 음식사진 잘 찍는 법' 에피소드를 마치겠습니다. 음식사진은 잘찍는 방법이 따로 있기 보다는 요령과 경험 입니다. 메뉴판 사진을 촬영하는 것이 아닌 이상 배경을 잘 살리거나 음식의 특징을 강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기 때문 입니다. 오늘도 일상을 카메라와 함께 살아가고 계신 분들이 계시다면 우리 주변의 다양한 요소들을 카메라에 많이 담아 보시길 바랍니다. 경험보다 좋은 교육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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