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쥐포의 대명사, 안주세트 삼천포 쥐포에 반하다



국산쥐포의 대명사, 안주세트 삼천포 쥐포에 반하다


명절도 다가오고 오갈대 없는 싱글 자취생에게 냉장고에 간소한 먹거리를 보관해 두는 것은 필수요소라 생각 됩니다. 그러던 중 허한 냉장고의 속 마음(?)을 조금이나마 채워주고자 국산쥐포의 대명사라 할 수 있는 삼천포 쥐포 안주세트를 지인의 선물로 맛볼 수 있었습니다. 항상 집 근처 편의점에서 각종 도시락 세트와 상표와 가격을 머리속으로 다 외울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안주를 술 안주 삼는 것을 낙으로 알고 살았었는데 삼천포 쥐포를 맛보니 이 맛은 세상에 널리 알려야 할 것 같다는 다짐을 스스로에게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소개합니다. 지금부터 쥬르날의 '국산쥐포의 대명사, 안주세트 삼천포 쥐포에 반하다' 에피소드를 보시면서 쥐포에게 반한 사연을 들려드리겠습니다.



혼자 소주 한 잔 맥주 한 잔 기울이는 것이 삶은 유일한 낙인 싱글 자취생 ... 혼자 살기에 먹는 건 더 잘 챙겨 먹어야 된다는 일념하나로 최소한 안주 만큼은 영양가 좋고 맛있는 것을 선호하는 타입이랍니다. 그런데 이번에 경험한 삼천포참멸치에서 판매중인 안주세트는 최근에 먹어본 안주 중에서 가장 맛있었답니다. 맛있는 것 보다 중요한 것은 없으니까요. 



사진에 보이는 것 처럼 친구들 불러 모아 옥탑방 바베큐 파티를 즐기기도 하지만 삼천포참멸치(링크) 에서 판매중인 안주세트 만큼은 특히 쥐포 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뛰어났습니다. 구워 먹기도 좋고 배고플땐 밥반찬으로 사용 할 정도 였으니까요. 역시 괜히 삼천포 멸치, 삼천포 쥐포가 으뜸이라 소문난 것이 허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느닷 없이 응답하라 1994의 삼천포가 생각 나기도 하네요. ㅎ;



▲ 삼천포 참멸치 홈페이지, 실제로 삼천포에 위치한 쇼핑몰 이다.



제가 삼천포 쥐포를 경험하게 된 주인공의 사진 입니다. 출처는 페이스북에서 무단 캡쳐해 왔습니다. +_+ 옆에 강아지도 쥐포를 꽤나 좋아할 거 같아 보이네요. 여기서 지면을 살짝 할애해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면서 삼천포 참멸치 홈페이지를 보면서 무엇을 주문할까 굉장히 많이 고민했습니다. 주문하기 전까지는 무엇을 골라야 할지 처음 먹어보는 거라 잘 모르겠더라구요.


육수세트나 반찬세트 등도 존재하지만 역시 저에게는 안주세트가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았습니다.실제로 건어물을 꽤 좋아하는 편이기도 하니까요. 건어물 하니까 뜬금 없이 호타루의 빛 이라는 일본 드라마가 생각이 나기도 하네요. 생각해보니 호타루의 빛이라는 드라마에서도 건어물녀라 이름 붙여진 주인공이 등장하기도 했고 주인공이 밤마다 맥주 마시면서 건어물을 먹는 모습이 등장하기도 했으니까요.ㅋ



많은 상품들 중에서 제가 초이스 한 상품은 '안주 세트 2호'  건새우와 일미 오징어, 학꽁치 그리고 대망의 삼천포 쥐포가 포함되어 있는 자취생에게는 조금 호화롭고 럭셔리한 안주세트였습니다. 신혼부부에게도 ... 혼자 사는 친구에게도 ... 대가족도 오케이 ... 누구에게라도 환영받는 명품 안주셋트라는 말에 뒤도 돌아보지 않고 초이스!



그리고 삼천포참멸치 쇼핑몰에서 도착한 '안주세트2호' 건어물을 만나보고 이렇게 기뻐하긴 처음이였던 것 같습니다. 왠지 모르게 호타루의 빛의 여주인공 건어물녀를 만난 듯한 두근거린 느낌이랄까요? 택배를 뜯어보는 사람들의 마음은 다 똑같은 것이니까요.



▲ 삼천포참멸치, 안주세트 2호 세트 구성 (건새우 200g + 일미 400g + 학꽁치 400g + 쥐포 400g = 총 1.4kg!)



제품을 받아보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디자인이였을 지도 모릅니다. 건어물과는 차별화 된 깔끔한 포장 디자인은 선물용으로도 딱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으니까요. 제가 만약 1달 전에 이 제품을 알았다면 이번 추석에 대대적인 선물을 위해 충동 구매, 공동구매를 주최 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듭니다.



포장상태도 좋고 배송도 빠름빠름해서 좋았던 추석 전임에도 이렇게 빠른 배송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쇼핑몰의 신속한 대처가 없으면 불가능한 일인데 정말 기분 좋게 받아볼 수 있어 기뻤습니다. 포장상태가 양호해 안에 들어있는 내용물도 더 맛있게 보여지네요.



새우를 특히 좋아라 하는 사람이기에 건새우를 먼저 하나 집어먹어보았는데 역시 다릅니다. 삼천포는 괜히 삼천포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올해 초에 삼천포에 한 번 다녀온 적이 있는데 그 때는 왜 이런걸 몰랐는지 모르겠습니다. 알았다면 그 때 부터 삼천포 건어물을 사랑했을 텐데 말이죠.



포장상태가 아주 괜찮은 편이라 배송 즉시 냉동보관만 해주면 최대 1년 정도는 이 맛을 끊임 없이 경험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1년까지 기다릴 필요도 없겠지요? 제가 요즘 먹고 있는 속도라면 1주일도 안되어 동이 날 것 같습니다. 정말 맨날 먹어도 질리지 않으니까요!



그냥 먹기에는 조금 딱딱한 느낌이고 살짝 조리를 해주거나 가위로 얋게 썰어 먹으면 그 맛이 매우 뛰어나답니다. 맥주를 부르는 쥐맥하기 좋은 맛이고 심지어 소주를 마시기에도 괜찮은 느낌이였으니까요. 필자가 애주가이기 때문에 드리는 허언이 아니라 진짜 괜찮기 때문에 이렇게 소개를 해드리는 바입니다.



경남 사천에서 발송 되었다는 통신판매업 신고번호와 공급원 판매원 까지 투명하게 쓰여 있는 겉 포장! 요즘 출처를 숨기거나 위조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꼼꼼히 챙겨봐야 겠지요? 삼천포참멸치에서 주문하면 진짜! 삼천포 건어물을 경험 할 수 있습니다! 국산쥐포 중에서도 맛좋기로 인정 받는 삼천포 쥐포이기 때문에 믿고 선택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



초라한 자취생의 작업실에 위치한 소형냉장고 냉장고 안에 안주세트만 덩그러니 들어있는 것이 외로워 보여 급히 비타500음료캔 하나 수혈해 줬답니다. 이사진을 찍으면서 냉동고에 성애가 잔뜩 ... 꼭 동굴속에 들어온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언제 날잡아 제거해 줘야 한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1년 가까이 저모습으로 텅빈 냉장고 상태를 유지하고 있답니다. 그래도 안주세트가 냉장고 속에 들어가니 좀 냉장고가 살아(?) 있는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



제가 먹고 느낀바에 의하면 삼천포참멸치에서 판매중인 삼천포 쥐포의 맛은 정말 맛있습니다. 감히 반해버렸다는 단어를 사용 할정도로 호타루의 빛 주인공 건어물녀를 만난 느낌 만큼이나 두근거리 신세계를 경험 할 수 있었던 쥐포! 단골 하고 싶을 정도로 맛있어서 조만간 친구들 불러 모아두고 건어물 파티를 한 번 개최해 볼까도 합니다. ^^ 아마 개최하게 된다면 제 블로그에서 다시 한 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이것으로 쥬르날의 '국산쥐포의 대명사, 안주세트 삼천포 쥐포에 반하다' 에피소드를 마치겠습니다. 그럼 전 이만 삼천포 쥐포를 뜯으로 가보겠습니다. 총총총 ... 정말 맛있어요. ㅠ_ㅠ...


INFO. 삼천포참멸치


홈페이지. www.nysusan.com

주문전화. 055-835-9222


※ 필자는 제품 판매자가 아닙니다. 상품에 관련 된 문의는 위 홈페이지를 방문해 질문하시고 맛에 대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편하게 댓글 달아 주시길 바랍니다. ^^

 

ⓒ JEPISOD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쥬르날의 에피소드  에디터쥬르날  카메라, 캐논 EOS 700D


"이 글은 지인으로 부터 해당 제품을 선물 받아 경제적 대가 없이 자발적으로 작성 된 컨텐츠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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