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카페 >스터디 하기 좋은 부산 북카페, 명륜동 두잇



부산 카페 >스터디 하기 좋은 부산 북카페, 명륜동 두잇


스터디와 같은 모임공간을 찾는 분들에게 좋은 소식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숨겨두었던 스터디 하기 좋은 부산 북카페, 명륜동 두잇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지난 부산 여행을 하며 다녀간 곳으로 따스한 봄날에 아메리카노 한 잔 즐기는 것은 맛있는 피자가 기억에 남는 곳이기 때문에 근처에 볼일이 있으신 분들은 한 번 쯤 가보셔도 좋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서울사는 입장에서 먼곳이 이렇게 마음편하게 머물다 돌아갈 수 있는 공간이 부산에 있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랍니다. 그럼 지금 부터 쥬르날의 '부산 카페 >스터디 하기 좋은 부산 북카페, 명륜동 두잇' 에피소드를 들려드리겠습니다. 


▲ 부산 북카페 두잇에서 맛 볼 수 있는 떠먹는 피자


이번 황금연휴를 통해 부산을 여행하는 사람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부산 태종대와 감천마을 등 수 여행지에 수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다는 소식을 듣고 저도 다시 부산 여행을 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으니까요. 부산은 서울 만큼이나 편리하게 되어있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해 여행하기 참 좋은 여행지랍니다. 제가 찾아간 북카페 두잇도 부산 지하철 1호선 명륜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근처에 동래나 동래읍성 야경도 아름다워 찾아오는 여행자 혹은 부산 시민들도 많답니다.


▲ 부산 동래구 명륜동에 위치한 북카페 두잇 (2층)


부산 북카페 두잇을 첫 느낌은?


이 공간에 처음 발을 내딛고 느꼈던 생각은 책을 읽고 싶어지는 책이 많다는 점이였습니다. 책을 좋아하는 편이긴하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책 읽을 시간이 거의 없었는데 북카페 두잇에서 시간을 보내는 동안 책 한권은 술술 읽을 정도로 책읽기 좋은 공간이였으니까요. 여담으로 부산 북카페 두잇을 운영하시는 사장님께서 독서모임 등을 운영하고 계셔서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자주 찾아가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 만으로도 책을 읽는 즐거움은 더욱 커질 테니까요.


은은하게 자연광으로 밝혀주는 북카페 두잇의 테이블은 누구나 앉고 싶어지는 기분이 드는 마법같은 공간이랍니다. 약간 다락방 스럽기도 하고 추억에 빠지기도 좋고 조용한 공간이라 조용히 책읽기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편하게 찾아가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이곳에서 오랜만에 책과 다시 마주하게 되었으니까요.


▲ 북카페인 만큼 다양한 도서와 잡지들이 구비되어 있다.


공부하고 싶어지는 부산 카페, 두잇


제가 찾아갔을 때도 홀로 공부를 하며 여유를 부리는 손님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여행자 입장으로 방문 한 것이긴 하나 부산 까지 와서 공부를 하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안정이 찾아오는 공간이였습니다. 마음이 편한 곳에서 공부를 하면 정말 잘 되는데 이런 곳이 서울이 아니라 부산에 있다는 것이 정말 마음 아픈 심정 입니다. 프렌차이즈가 아니고 사장님이 조용히 책을 좋아하는 분들을 위한 공간을 만든것이기 때문에 스터디를 하거나 책을 읽으며 하루 여유롭게 보내고 싶은 분들이라면 누구나 마음편히 찾아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기자기하고 예쁜 부산 북카페, 두잇


그리고 마음에 드는 것이 벽면이며 인테리어 되어 있는 소품들이 정말 아기자기하고 예쁘다는 점 입니다. 벽면에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나무 스티커로 꾸며져있는 것은 물론 책장 사이로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들이 찾아온 이를 반겨주고 있었습니다. 이정도면 사진 찍기 좋은 카페로 소문이 날법도 한데 아직 많은 사람들이 부산 북카페 두잇이라는 공간이 있다는 것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소품들이 구경하는 즐거움을 선물해 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책이겠지요? 북카페라 이름 붙여진 것 처럼 다양한 책들이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자기계발서들도 많고 죽기전에 읽어봐야 될 만한 책 리스트들은 왠만 큼 다 비치되어 있는것 같았습니다. 책 목록은 직접 부산 북카페 두잇을 찾아 구경해 보는 것도 일상의 즐거움이 겠지요?


▲ 북카페 두잇의 메뉴판, 음료와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사이드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책과 함께하는 북카페, 그리고 음료 한 잔


책을 읽으며 여유를 즐기는 음료 한 잔 제가 마셨던 레모네이드의 달콤함이 책을 읽는 즐거움을 더욱 크게 만들어 주었던 것 같습니다. 오래도록 편히 마실 수 있도록 배려심 가득한 음료 한 잔은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기 충분 한 것 같습니다. 특히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고 편하게 머물고 가도록 배려해주신 덕에 부산 북카페 두잇이 저에게 매우 기분 좋은 공간으로 기억되는 것은 아닐런지요? 다른 분들도 직접 가보시면 제가 하는 말이 어떤 의미인지 알게 되실거라 믿습니다. 


▲ 책 읽고 공부하기 좋은 북카페 두잇


맛있고 맘껏 떠먹는 피자


책을 읽다 배고픔이 찾아왔을 때 북카페 두잇에서는 걱정이 없습니다. < 맘껏 떠먹는 피자 > 라 이름 붙여진 피자를 주문하면 배고픔도 달래며 책과 함께 하는 시간을 계속 즐길 수 있답니다. 책을 사랑하는 커플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찾아가셔서 이 메뉴를 맛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양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간소하게 즐기기에 맘껏 떠먹는 피자는 참 적절한 메뉴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맛있다는 점이겠지요? 


피자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책과 함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북카페에서 맘껏 떠먹는 피자를 주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맛본 유일한 메뉴이기도 하지만 다른 분들의 마음도 충분히 설득 할 수 있을 만큼 맛있게 먹었던 메뉴이니까요. 저도 다시 북카페 두잇을 찾게 된다면 떠먹는피자는 꼭 다시 한 번 먹고 싶답니다.


부산 여행을 계획하시거나 부산에서 스터디룸 찾고 계신 분들 그리고 책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부산 북카페 두잇에 한 번 가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친절한 사장님과 오손도손 책에 관한 이야기도 나눌 수 있으니 말이죠. 지금도 두잇에는 다양한 모임들이 매주 진행 되고 있다고 합니다. 더 궁금한 사항은 직접 가보것이 좋겠지요? 아니면 북카페 두잇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블로그에 방문해서 북카페 두잇이 어떤 곳인지 더 자세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북카페 두잇 블로그 구경하기 ▶ http://cafe.bookple.com/


INFO. 부산 북카페 > 명륜동 두잇

주소.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륜동 691-10 2층
전화. 02-2927-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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