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DSLR 렌즈 > 여행용 렌즈, 캐논 EF-S 18-135mm F3.5-5.6 IS STM 사용기



캐논 DSLR 렌즈 > 여행용 렌즈, 캐논 EF-S 18-135mm F3.5-5.6 IS STM 사용기


일상부터 여행까지, 단 하나의 렌즈로 해결하는 방법


어떤 렌즈가 좋을까에 대한 고민은 DSLR 유저라면 누구나 한 번 쯤은 고민해 봤을 문제라 생각 됩니다. 상황에 따라 각기 필요한 렌즈가 다르며 모든 것을 한 방에 해결해 줄 수 있는 렌즈는 존재 하지 않다는 점이 이런 고민을 더 심각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여러 렌즈를 가지고 다닐 수도 없고 그러다 보니 계륵 같은 표준줌 렌즈들을 사용할 수 밖에 없는 것이 DSLR 렌즈 선택의 한계라 할 수 있답니다. 그런 상황속에서 그나마 일상 부터 여행까지 광곽 부터 망원까지 하나의 렌즈를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이 < 캐논 EF-S 18-135mm F3.5-5.6 IS STM > 같은 슈퍼줌 렌즈를 사용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렌즈는 적당한 광각과 적당한 망원을 적절히 사용 할 수 있어 일상 부터 여행 사진 까지 담고자 하는 추억을 적절히 담아낼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여행 사진도 일상을 연장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풍경만 찍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간다면 여행보다는 출사의 의미가 더 클 테니까요. 여행을 한다는 것을 새로운 곳으로 떠남으로서 현지의 분위기를 즐기는 것인데 사진을 찍겠다고 렌즈를 계속 갈아끼다 보면 여행을 온건지 촬영을 온건지 헛갈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아쉬움을 달래고 편의성을 추구하는 분들이라면 < 캐논 EF-S 18-135mm F3.5-5.6 IS STM > 렌즈와 같이 슈퍼줌 렌즈를 사용하는 것이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마음 같아서는 광각렌즈 하나 망원렌즈 하나 단렌즈 하나 이렇게 3개 정도 챙겨가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여행을 다니면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는 것이 아니라 거의 모시고 다니는 수준이 되기 때문이랍니다.


▲ 18-135 화각을 가진 슈퍼줌 렌즈는 일상 스냅 부터 풍경 까지 다양한 화각 대를 한 방에 해결 할 수 있다.


캐논 EF-S 18-135mm F3.5-5.6 IS STM?

여행용 렌즈로 추천드릴 만한 < 캐논 EF-S 18-135mm F3.5-5.6 IS STM > 은 광곽 화각대와 망원 화각을 동시에 활용하기 좋은 렌즈라 생각 됩니다. 초 광곽, 장거리 망원에 최적화 된 렌즈는 아니지만 렌즈를 교환해야 하는 귀찮음을 한 방에 해결 해준다는 것 만큼 활용도가 상당히 높은 렌즈이기 때문이랍니다. 일상이나 여행이나 찰나의 순간을 담아야 하는 순간이 많은데 필요한 상황 마다 렌즈를 교환한다는 것은 매우 번거로운 일이기 때문이랍니다. 이 렌즈는 손떨림방지 IS와 조용하고 부드러운 초점을 잡을 수 있도록 STM 기술이 적용 된 렌즈이기 때문에 다른 렌즈보다 활용도가 높은 편이라 생각 됩니다.


▲ 어두운 렌즈 군인 3.5~5.6 조리개 군의 렌즈 이지만 실내 촬영을 하기도 무리 없다.


여행용으로 적합하다고 설명드렸던 것 처럼 이 렌즈는 휴대하기 편리하다는 장점도 있답니다. 광각렌즈와 망원렌즈를 각각 챙겨 다니면 렌즈 무게만 해도 1.5kg 이 훨신 넘는 다는 것을 생각했을 때 이 렌즈는 480g 이라는 가벼운 무게로 여행을 하면서도 항상 손에 휴대 하기 편리하답니다. 카메라가 무겁다 보면 가방에 넣어두거나 가지고 가더라도 사용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 캐논 EF-S 18-135mm F3.5-5.6 IS STM >의 경우에는 여행은 물론 일상 속에서도 다른 렌즈에 비해 휴대 하기 편리하답니다. 물론 더 가벼운 렌즈도 존재 하지만 표준줌 렌즈 보다 더 폭 넓은 화각을 다룰 수 있다는 면에서 더 높은 점수를 줄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 광각 화각은 물론 망원 화각 영역 까지 렌즈 하나로 해결 할 수 있다.


단 하나의 렌즈만 가지고 여행을 떠나야 한다면?

필자에게 만약 단 하나의 렌즈만 가지고 여행을 떠나야 한다고 묻는 다면 생각할 필요도 없이 18-135mm 와 같은 슈퍼줌 렌즈를 선택 할거라 생각합니다. 상황에 따라 광곽영역을 통해 생생한 풍경 사진을 담을 수 있는 것은 물론 먼거리에 떨어진 피사체도 땡겨 찍을 수 있는 망원 영역대의 편리함을 하나의 렌즈로 사용 할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과거에는 출사를 가거나 여행을 가면 투바디를 가방에 챙겨 넣고 광각렌즈와 망원렌즈를 하나씩 물려 놓고 사용을 하는 일이 많았는데 이렇게 다니다보면 어깨가 비명을 지를 만큼 여행을 피로도가 높아져서 사진 찍는 즐거움은 있을 지 모르지만 여행하는 즐거움은 반감 되기 때문이랍니다. 그 만큼 여행용 렌즈 선택시 휴대성과 편의성은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랍니다.


▲ 슈퍼줌 렌즈는 타 렌즈보다 가성비 활용도가 높다.


일상 부터 여행 까지 단 하나의 렌즈로 해결한다면

상황에 따라 필요한 렌즈가 달라질 수 있겠지만 여행 필수품인 카메라와 렌즈 장비를 최소화 하고 싶다면 단 하나의 렌즈로 해결 할 수 있는 슈퍼줌 렌즈를 한 번 사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마운트 바꿔가면서 사진을 찍는 것은 한 장의 사진을 위해서 가능한 일이 겠지만 여행의 즐거움 자체를 담고 싶다면 다양한 장비를 챙겨가는 것 보다 하나의 렌즈를 사용하는 것이 훨신 효과적이라 생각합니다. 한 번 마운트 하고 렌즈 교체를 전혀 할 필요를 못 느낄 정도로 다양한 화각대를 사용하는 DSLR 유저라면 제 말이 얼마나 실용주의 적인 말인지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결과물을 우선시하고 싶다면 각 필요한 상황에 맞춰 렌즈를 교환하는 것이 더 좋은 결과물을 얻어내기 위한 방법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여행자가 말하는 렌즈 선택 요령

다른 포스팅에서도 언급한 적이 있지만 렌즈는 본인이 찍고자 하는 필요에 의해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아무리 비싼 망원렌즈인 백통 70-200 렌즈가 좋다고 하지만 필요한 화각에 따라 전혀 쓸모없는 무용지물이 될 수 있기도 하기 때문이랍니다. 반면에 18-135mm 렌즈의 경우 어느 정도와 망원화각대와 함께 표준줌 화각대를 모두 사용 할 수 있어 기본 표준줌 렌즈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가볍게 업그레이드 하고 싶을 때 권해 드리기 좋은 렌즈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여행을 떠나며 어떤 DSLR 렌즈와 함께 하길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렌즈 하나로 다양한 화각을 촬영 할 수 있는 < 캐논 EF-S 18-135mm F3.5-5.6 IS STM > 렌즈가 괜찮은 파트너라 생각 됩니다. 직접 체험을 하며 경험해 본 솔찍한 생각임을 알려드립니다.  :-)


쥬르날의 에피소드 │ 에디터, 쥬르날 │ 카메라, 캐논 EOS 6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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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캐논 코리아 컨슈머이미징에서 지원을 받아 작성 된 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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