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리조트 > 제주도 여행 숙소 추천, 한화리조트 방문 후기 (한화리조트/제주 카라반존)



제주도 리조트 > 제주도 여행 숙소 추천, 한화리조트 방문 후기 (한화리조트/제주 카라반존)


제주도 가족 여행시 리조트가 좋은 이유?


오랜만의 제주도 여행, 가을 끝자락에 떠난 제주도는 여전히 아름다웠습니다. 그 아름다운 제주도 그리고 편안한 리조트에서 보낸 시간들은 참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제주도에 도착 했을 때는 밝게 빛나던 제주도 하늘, 하늘이 질투를 해서 그런지 어두운 먹구름이 깔리고 비가 내리고 바다에는 풍랑주의보 때문에 꼼짝 없이 제주도에 발이 묶여 예정 되었던 제주도 여행 일정을 완전 100% 수정을 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답니다.

혼자 떠난 여행이라면 일정 자유롭게 움직이면 되지만 지인들과 함께 하는 여행에 그럴 수 없는 현실적 책임감에 머리속이 참 복잡했지만 첫 날 숙소로 다녀 갔던 한화리조트의 편안한 숙소 덕분에 그런 고민들은 조금 사라졌던 것 같습니다. 이 처럼 혼자 가는 여행이라면 찜질방이던 길바닦이든 내 한 몸 의지할 곳이 없을리 없겠지만 비바람 몰아치던 가운데 대형 리조트는 저에게 든든하고 편안한 숙소가 되어줬답니다. 그 날의 제주도 여행기, 한화리조트 방문 후기 그리고 제주도 여행 숙소 추천으로 왜 대형리조트가 좋은지에 대해 쥬르날의 에피소드를 들려 드리겠습니다. :-)


▲ 한라산 중턱에 자리잡은 편안한 숙소 한화리조트/제주



제주도 여행의 시작은 날씨와의 전쟁 이다

쥬르날이 제주도 여행온 것을 시샘이라도 했을까요? 비행기 타고 서울 김포에서 출발하기 전부터 제주도 날씨 상황이 썩 좋지 못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일 줄은 상상도 못했던 날이였습니다. 마치 폭풍속으로 뛰어든 개미의 입장이 된 듯 제주도는 쥬르날의 아주 우렁찬 함성을 맞아 주었답니다. 딸린 식구가 7명, 지인들과 함께 하는 여행길은 처음 부터 날씨와의 전쟁으로 시작 되었습니다. 그 나마 보리빵 먹으며 협재 해수욕장 한 번 째려보고 안덕계곡을 걸었던 것이 그나마 많은 스케줄을 진행 했던 일들이였을까요?  수 많은 여행지를 돌아보고 제주도의 가을 끝자락 여유를 느껴보려했던 일정은 날씨 때문에 급 수정 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


날씨 덕분에 즐긴 소소한 카페 놀이


제주도 여행을 하면서 정말 많은 여행지를 돌아다녔던 기억은 많습니다. 하지만 이 번 처럼 이렇게 많은 카페를 방문해 보기는 또 처음 이였던 것 같습니다. 비가 오는 관계로 제주도 여행이 제주도 카페 놀이가 되어 버려 생각 외로 예쁘고 분위기 좋은 카페를 만날 수 있었던 것은 의외의 소득이였던 것 같습니다. 처음 찾아간 무인 카페 < 오월의 꽃 > 그리고 비오는 상황에 대피 했던 < 선자쌀롱 > 두 곳 모두 제 마음에 쏙드는 편안한 분위기의 공간이였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특히 선장쌀롱에 방석 깔고 누워 천장에서 떨어지는 빗소리를 듣고 있자니 꼭 태국에 온 것 만같은 기분이 들어서 매우 즐거운 컨디션 상태 였답니다. :-)


비를 피해 찾아간 한화리조트/제주


그렇게 반나절 제주도 여행을 하고 본래 한화리조트 카라반에서 숙박을 하기로 되어 있었지만 폭풍급 비바람이 몰아치는 관계로 급 수정 된 숙소, 카라반에서 숙소를 리조트로 변경을 하고 제주도에서의 첫날밤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카라반에서 바베큐 파티를 할 수 없게 된 것에 매우 마음 아팠지만 리조트에서의 숙박 역시 상당히 만족스러웠고 이 처럼 비바람이 몰아치는 매서운 날에는 대형 리조트에서 편안히 휴식을 취하는 것이 여행의 질을 높히는 것이란 생각도 들었답니다. 비를 피해 찾아간 한화리조트/제주, 쥬르날과 일행들에게 편안함을 선물해 줬습니다. :-)


▲ 쥬르날이 묶었던 한화리조트 숙소



편안한 침대 부터 밖에는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음에도 리조트 숙소 안은 상당히 고요했습니다. 한화리조트/제주는 한라산 중턱에 자리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방음이 잘 되는 것이 신기할 정도 였답니다. 제주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자리잡은 리조트, 한화리조트를 이용해본 것은 이번이 2번째 인데 역시나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는 모든 시설이 갖춰져 있어 마음이 편했습니다.


▲ 청결한 화장실은 물론 리조트 안에서 하루종일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모든 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리조트에서 쥬르날이 했던 첫번째 행동


비바람이 많이 불던 날이라 옷도 조금 젓었던 상황이라 카페 놀이를 그렇게 많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커피가 땡기더군요. 그래서 리조트에 오면서 장을 봐왔던 커피 한 잔과 함께 일단 숨을 돌리고 여유로움을 즐겼답니다. 제주도 도착 부터 일정이 상당히 많이 꼬였던 터라 커피 한 잔으로 보낸 여유로움이 다른 때 보다 반갑게 느껴졌습니다. 비맞고 샤워한 뒤에 마시는 커피 한 잔은 생각 보다 훨신 맛있더군요. 그리고 본래 카라반에서 캠핑을 하려고 장을 본 아이들을 풀어 두고 즐거운 밤을 맞이할 준비를 하였답니다.


▲ 지인들과 함께 한 제주도 첫날밤의 추억. 


▲ 여행을 떠나 지인들과 함께 직접 만들어 먹는 음식은 참 맛있다.



한화리조트/제주에서의 첫날밤의 추억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여행은 즐겁다라는 공식은 이번에도 틀리지 않고 적용 된 것 같습니다. 여행을 단체로 하다보면 서로 맡은바 캐릭터가 뚜렸해 지기 마련인데 이번 여행 역시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 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여행이 더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여행을 하다 보면서 성격이 맞지 않을 경우 서로에게 해야 할 일을 미루거나 귀찮아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번 여행을 함께 떠난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이 없어서 즐거웠습니다. 날씨 때문에 서로 어려운 상황을 이해해서 그런걸까요? 한화리조트/제주에서 맞이한 제주도 여행의 추억은 즐거움으로 밤이 깊어 갔습니다.

▼ 제주도 여행의 첫날밤의 추억이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확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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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날씨 역시 썩 좋진 않았지만 ...


지인들과 즐거운 밤(?)을 보내고 아침에 일어난 시간 오전 6시, 공기 좋은 제주도라 그런지 숙취 하나 없이 기분 좋게 아침을 맞이 했던 것 같습니다. 아침 날씨가 썩 좋진 않았지만 그로 인해 조금 더 리조트에서 쉬어 갈 수 있었습니다. 본래 조금 빡빡한 여행일정이였는데 날씨 덕에 리조트에서 한가로운 아침을 맞이 하는 것도 썩 나쁜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이동할 코스가 바로 한화 아쿠아 플라넷 제주이기 였기 때문에 실내 공간이기 때문에 비와는 아무상관 없이 여행을 계속 할 수 있었기 때문이 상관 없었기 때문이랍니다.


▲ 밤새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만큼 설거지도 열심히(?) 했다. ㅠ_ㅠ...;;;


한화리조트/제주, 든든한 조식 뷔페

여행을 더 즐겁고 열심히(?) 하기 위해서는 아침을 든든하게 먹어야 될 필요가 있겠지요? 한화리조트/제주 내에 위치한 조식 뷔페에서 아침 부터 든든하게 속을 채웠답니다. 그리고 술이 과한 사람들을 위한 해장메뉴 부터 다양한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는 것은 물론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도 있어 가족들이 아침식사하기에 조식 뷔페 만한 곳도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실제로 가족 여행을 온 사람들이 조식을 먹는 경우가 많고 제주도 여행시 아이들과 함께 한다면 리조트 만큼 식사를 편안히 할 수 있는 곳도 드물다고 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제주도 가족 여행시 리조트를 이용하는 것이 아이들을 위해서도 부모를 위해서도 편안히 여행 할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여행은 이래저래 생각 할 부분들이 상당히 많으니까요.


▲ 조식 뷔페에는 한식 부터 양식 까지취향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구성 되어 있었다.


한화리조트/제주 카라반존을 둘러 보다

리조트 한바퀴 산책을 하며 발견한 한화리조트/제주 카라반존, 캠핑 느낌 살리고 여행의 흥미로운 밤을 보낼 수 있는 재미난 공간 본래 이 곳이 숙소 였는데 어제 비가 너무 많이 온 관계로 리조트로 숙소를 옴겨 묶어보지 못한 것이 서울로 돌아온 지금 까지 참 아쉬울 따름 입니다. 그래도 언젠가 한 번 이용해볼 날이 있을 거라 생각하기에 아쉬움을 달래고자 카라반을 구경해 보았답니다. 최근에 새로 만들어진 곳이라 그런지 시설이 참 깔끔한 해 보였답니다.


카라반존 앞에 개별 데크가 준비되어 있고, 바베큐 파티를 하기 좋은 불통이 개별 카라반 마다 준비되어 있어 상당히 편리해 보였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가족 단위로 제주도 여행을 오는 분들이라면 이런 곳에서 한 번 묶어보는 것도 아이들의 체험을 위해서도 상당히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다.


▲ 카라반 안에 숙식에 필요한 모든 것들이 샤워실 까지 갖춰져 있는 것이 신기 했다. (사진은 6인실)


카라반에서의 낭만적인 하루밤

카라반에서 낭만적인 하루밤을 보냈을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시설을 구경하다 보니 여기서 잠을 청하지 못한게 참 이 번 제주도 여행의 가장 큰 아쉬움으로 남는 것 같습니다. 카라반 여행을 오래도록 꿈꿔온 저로 서는 더더욱 아쉬움이 남는 여행 ... 그렇기 때문에 언젠가 다시 한 번 여행일정을 잡아 어디론가 카라반 여행을 계획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집으로 돌아와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계속 메아리칩니다. 카라반에서 친구들과 함께 바베큐 파티를 하면 제주도 한라산의 분위기에 흠뻑 취한다면 정말 즐거울 것 같다는 상상을 하면서 낭만적인 하루밤의 꿈은 다음 기회로 미뤄야 겠습니다. 


▲ 카라반은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용해보고픈 공간이라 생각한다.

INFO. 제주도 리조트 > 한화리조트

주소. 제주도 제주시 회천동 3-16
전화. 064-725-9000
홈페이지. http://www.hanwharesort.co.kr



▲ 계속 되는 제주도 여행, 그 다음 코스는 아쿠아플라넷 제주로 고고싱!


12월의 제주도 여행 어디가 좋을까?


계절은 시간이 흘러 12월, 이제 가을은 끝이 났지만 겨울의 제주도 여행도 꽤나 매력적인 편이랍니다. 특히 제주도 바다는 겨울에 보는 것이 가장 아름답다 말할 수 있으며 날씨가 추워질 수록 예쁘디 예쁜 자연경관을 구경 할 수 있는 곳이 제주도 이니까요. 필자 역시 겨울에도 다시 한 번 제주도 여행을 준비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11월에 다녀온 제주도 여행기도 아직 끝이 아닙니다. 앞으로 들려드릴 이야기도 많으니 12월에 제주도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제 다른 포스팅도 관심을 가지고 읽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특히 아쿠아플라넷 제주 같은 경우는 날씨와 계절에 관계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여행지랍니다. 리조트에서 보낸 꿈같은 하룻밤의 추억을 기억하면 쥬르날의 제주도 여행기는 앞으로도 쭈욱 계속 됩니다.   :-)


쥬르날의 에피소드 │ 글과 사진, 쥬르날 │ 카메라, 캐논 EOS 6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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