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역 맛집 > 요리가 맛있는 이자카야, 오오카미 키친



선릉역 맛집 > 요리가 맛있는 이자카야, 오오카미 키친


퇴근 후 맛집 탐방을 즐기는 직장인 여러분들에게 특히 선릉역 인근 강남지역에 계씬 분들에게 요리가 맛있는 이자카야를 발견해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선릉역 맛집으로 소개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맛있는 저녁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으로 여자친구, 오빠랑 데이트를 하기에도 썩 괜찮은 곳이라 생각이 듭니다. 간만에 괜찮은 곳을 찾은 것 같아 기쁜데 같이 간 사람들이 시커먼 남자들끼리 갔어 기분이 좀 그렇지만 연인들이 방문하거나 조촐한 팀 회식 자리로도 괜찮은 곳이라 생각되는 곳이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쥬르날의 '선릉역 맛집 > 요리가 맛있는 이자카야, 오오카미 키친' 에피소드를 보시면 서 남자 3명이 이자카야에서 거하게 한 잔 한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오오카미 키친은 요리가 맛있는 이자카야로 선릉역 맛집으로 불려도 손색이 없는 맛을 자랑 한다



오후 6시 30분 직장인들은 퇴근을 할 시간, 저도 일을 마친 후 지인들과 함께 오랜만에 한 잔 하기위 선릉역을 찾았습니다. 강남권에 자주오는 편은 아니라 어디로가야 할지 고민스러운 차였는데 지인의 동생이 운영하고 있는 가게가 있다고 하여 한 번 발걸음해 보았습니다. 무엇보다 지하철 선릉역에서 매우 가까운 거리라 가까워서 좋더군요. 



선릉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 '오오카미 키친'은 건물 2층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새로오픈한 곳이라 외관도 깔끔하고 가볍게 하잔 하기 좋아보이더군요. 역에서 가까워 대략 위치만 말해줘도 찾기 어려움이 없을 정도로 가까운 위치랍니다.



가게이름인 오오카미는 '이리'를 뜻하는 말이기도하고 그 외에 다른 표현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뜻이 궁금하신 분들은 검색을 해보시거 가게를 직접 찾아 물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모든것을 다 이야기 드리면 재미 없으니까요. 저도 찾아보고 어떤 뜻인지 알았답니다. 



깔끔 그리고 아늑한 느낌이 드는 실내인테리어, 조금 어두운 느낌이지만 술 한 잔 즐기는 이자카야라면 당연히 이런 영농한 분위기가 더 잘 아울리겠지요? 실내 분위기나 찾아오는 손님들이 시끄러운 편이 아니라 조용히 술 한 잔 즐기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 곳이 적당 할 거라 생각 합니다. 적어도 제가 찾아갔던 평일 저녁 오후 7시 경에는 조용하게 술 한 잔 즐기기 딱 좋았으니까요.



오오카미키친은 선릉역 맛집으로 소개해 드릴 만큼 다양한 주요리가 안주로 제공됩니다. 그 만큼 메뉴도 다양하고 요리 실장님 실력도 뛰어난 편이라 차려나오는 음식이 꽤 마음에 드는 편이였으며 그 날의 추천 메뉴를 선택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 합니다. 메뉴판에 쓰여 있는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목록 천천히 읽어보시면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사진은 PC 버전에서 클릭해서 보시면 더 큰 사진으로 메뉴와 가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오오카미 키친, 메뉴판 주요리 메뉴 (메뉴판 한 장 사진이 없는데 어디로 간겨 ... ㅠ_ㅠ)



▲ 배고픈 분들을 위한 식사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 다양한 사케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며 잔술이나 도쿠리로 주문도 가능하다.



이자카야를 찾는 손님들 특성에 맞게 다양한 종류의 사케가 준비되어 있었으며 제가 좋아하는 비잔크리어도 무난한가격에 판매가 되고 있었습니다. 보다 저렴한 가격에 사케를 즐기고 싶은 분들이라면 특별할인 행사를 하고 있는 사케를 선택하셔도 괜찮을 것 같다 생각 됩니다.



저 역시 한 잔 가볍게 시작하기 위해 시작은 이벤트 중인 사케로 시작 하였습니다. 한 병 정도면 남녀 2인이 마시기에는 충분한 양이고 남자 2명이 마시기에는 조금 모자랄 수 있는 양이라 생각이 됩니다. 이 자리에 모인사람들이 주당들이라 더 그런 생각이 들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 오오카미 키친, 기본 안주



제가 주문한 사케는 현재 이벤트 진행중이라 3만원에 즐길 수 있었던 오제키 사케 쥰마이 였습니다. 소주 보다는 부드럽게 즐길 수 있으며 강렬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일본 청주랍니다. 처음 사케를 드시는 분들이 먹기에도 적당하니 사케 메뉴 선택하실 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엔젤링을 만들어 주는 시원한 아사히 맥주도 생맥주로 즐길 수 있답니다. 다른 곳 보다 관리가 잘 되는 편인지 맥주 맛도 깔끔하고 아사히 본연의 느낌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답니다. 사케를 주문하지 않고 맥주만 마셨다면 아마 5잔 이상은 마셨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첫번째 요리는 야끼도리 5종세트 꼬치, 꼬치구이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해 드릴만한 메뉴라 생각 합니다. 언제 누구와 찾아가도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메뉴이기도 하니까요. 어떤 안주를 고를까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먼저 야끼도리를 주문해 시작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니까요.



두번째 안주는 조금 스페셜 합니다. '모찌리도후'라는 이름의 참깨로 만든 두부인데 양을 떠나서 그 맛이 상당히 훌륭합니다. 가격과 양을 떠나서 사이드 메뉴로 고민한다면 과감히 주문해 볼만 합니다. 양은 작지만 그 맛은 오오카미 키친을 찾는다면 꼭 먹어봐야 될만큼 정말 맛있습니다. 여자분들이라면 꼭 이 맛을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달린 세 남자의 이자카야 방문기, 본래는 소주를 더 즐겨 마시지만 간만에 사케를 마시니 분위기가 남달랐던 것 같습니다. 역시 마지막은 소주로 마무리 해주긴 했지만 이자카야를 찾았으면 사케 한 잔 즐겨보는 건 선택이 아니라 필수니까요.



이 날의 스페셜 안주는 사시미 小 이였습니다. 두툼하게 썰어낸 회의 모습을 보는 것 만으로도 행복해지는 메뉴였답니다. 몇점 되지 않아 보이지만 슬라이스 하듯 잘라 양을 늘려낸 것 보다 두툼하게 제대로 된 식감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 된 것이 마음에 들더군요. 



그리고 또 하나 제 마음에 들었던 점은 작은 양이지만 타코와사비를 즐길 수 있도록 메뉴 구성에 타코와사비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 입니다. 타코와사비의 매력에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어려운데 아직 이 맛을 모르시는 분들이라면 가까운 타코와사비 파는 곳을 찾아서라도 꼭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은근히 증독성 넘치는 느낌이랄까요?



▲ 왠만한 참치 전문점 보다 괜찮은 참치회 맛을 느낄 수 있었던 오오카미 키친



다음에 찾아가게 된다면 바에 앉아서 실장님이 만들어주는 요리를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또 사시미 요리에 도전해 볼까 합니다. 이 날 먹었던 참치회는 꽤 오랜시간동안 제 머리속에 마음에 드는 매력적인 맛으로 기억되고 있으니까요. 이런 저런 메뉴가 다 마음에 들었던 터라 마지막으로 하나 더 소주 안주 삼아 메뉴 하나를 추가하고 자리를 옴기려 했는데 마지막 메뉴가 정말 괜찮았습니다.

 


국물 맛이 정말 끝내 줬던 나가사끼 짬뽕 ...... 이 메뉴 하나만으로도 맛집이라는 이름을 부여해도 아깝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주 안주 삼으면 몇 병은 거뜬히 마실 수 있을 것 같은 시원 담백한 맛이였답니다. 다음에 또 선릉역 맛집 오오카미 키친을 찾는다면 다른 건 몰라도 모찌리도후와 나가사끼 짬뽕은 정말 다시 주문하고 싶은 메뉴라 생각 됩니다. 지금 까지 쥬르날의 '선릉역 맛집 > 요리가 맛있는 이자카야, 오오카미 키친' 에피소드 였습니다. 선릉역 맛집과 이자카야를 찾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주관적인 의견이니 위 내용은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

 


INFO. 선릉역 맛집 > 이자카야, 오오카미 키친

주소.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896-7 2층
전화. 1600-9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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