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여행 > #5 대전 으능정이 스카이로드, 여행 에필로그 (스카이로드 쇼 영상 시간)



대전 여행 > #5 대전 으능정이 스카이로드, 여행 에필로그 (스카이로드 쇼 영상 시간) 



대전의 명소로 거듭난, 스카이로드에 직접 가보니?


대전 하면 생각나는 상징물은 딱히 생각나는 사람들이 없다고 할 정도로 탁! 하고 강렬히 기억남는 구조물은 없습니다. 서울 하면 남산타워, 부산하면 광안대교 등 몇 몇 특색있는 건물들이 대전에는 부족한 편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최근 대전 으능정이 거리에 완성 된 < 스카이로드 > 는 그 어떤 지역의 구조물 보다 더 특별하고 사람들의 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 화제 입니다. 

대전 여행을 마지막 코스로 집에 돌아가는 길에 스카이로드에서 펼쳐지는 영상쇼를 직접 눈으로 경험하니 과연 대전의 명소로 자리잡을 만큼 가볼만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직접 눈으로 보면 그 웅장한 비쥴얼의 LED 화면을 통해 펼쳐지는 빛의 향현, 만들 당시 부터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모았던 곳이기에 의미가 더 남다른 것 같습니다.


멀리서도 빛나는 스카이로드 영상쇼

대전 원도심을 여행하고 대전역으로 향하는 길에 발견한 사람들의 웅성이는 모습, 빛나는 곳에서는 스카이로드 영상쇼가 한창이였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 모두 거리에 멈춰서고 영상쇼를 보고 관람 하고 있는 모습 그 자체만으로도 장관이라고 할 만큼 사람들이 모두 하늘로 고개를 치켜 들고 영상쇼를 보고 있었답니다. 가까이서 보니 그 모습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LED 영상상영시설이라는 말을 실감하게 하더군요.


▲ 영상쇼를 구경하기 위해온 사람들은 웅장한 영상을 담기위한 노력에 서로 바빴다.


▲ 하늘에서 UFO를 발견한듯 모두 핸드폰을 꺼내들고 스카이로드를 촬영했다.


담고 싶은 매력을 가진 스카이로드 영상쇼

매일 저녁 오후 7시와 8시에 딱 두번 스카이로드에서는 영상쇼가 진행 된답니다. 영상의 화려함은 으능정이거리를 빛나게 만들고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붙잡기에 충분한 매력을 가지고 있었답니다. 필자도 처음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국내최대 규모로 만들어진 으능정이 스카이로드는 그만큼 웅장하고 화려한 영상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 시켰습니다.


▲ 한 장의 사진에 담을 수도 없는 웅장함을 가진 으능정이 거리 < 스카이로드 >


▲ 다양한 영상들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기 충분했다.


대전 한복판에 나타나 고래

LED 화면을 통해 바다속의 유유히 수영하는 듯한 고래가 등장 했을 때 여기 저기서 탄성이 터져나왔습니다. '세상에!' 대전 한복판에 영상을 통해서 이긴 하지만 고래가 나타났다는 신기함 때문일까요? 영상 편집 수준도 매우 뛰어난 편이라 마치 3D 영화를 즐기는 듯한 효과도 간접적으로 표현 된 것 같습니다. 


▲ 대전 으능정이거리 < 스카이로드 > 화면에 등장한 고래



▲ 고래는 유유히 춤을 추듯 수영하고 바다속 친구들을 소개 시켜줬다.


수족관에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

대전 시내 한 복판이 수족관으로 변한 것 같은 착각이 들정도로 LED 화면을 통해 나오는 영상을 훌륭했습니다. 마치 보는이가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이 된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대형 화면에서 나오는 비쥬얼은 상당히 강렬했습니다. 함께 지켜보는 이들은 때로는 환호를 때로는 멍하게 영상을 바라보며 그 영상에 점점 집중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웅장함이 남다른 으능정이 스카이로드

지구에서 지구를 바라보았을 때의 충격, 대전 으능정이 스카이로드를 바라본 느낌인 신기함 그자체 였습니다. 나오는 영상마다 약간의 주제는 다르지만 각 영상이 주는 의미는 대단했습니다. 고래가 하늘을 날아다니는 모습과 LED화면속에서 끊임없이 터지는 불꽃놀이에 지구의 아름다운 모습까지 한 번 보면 감동 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으능정이 스카이로드의 영상은 굉장히 화려했습니다.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아직 약간의 부족함과 화면속에서 광고가 나올 때의 당황스러움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 점은 끊임 없이 수정 되어 앞으로 대전의 명소로 자리잡을 거란 사실의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마 월드컵 혹은 올림픽 경기를 이 공간에서 응원전을 하게 된다면 대한민국에서 보기 드문 진풍경을 만들어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


▲ 다음 영상쇼는 몇 시 부터 시작 된다는 친절한 안내 문구

INFO. 대전 여행 > 으능정이 거리 > 스카이로드 

주소. 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 164번지 일대 (으능정이거리)
전화. 스카이로드 운영센터 (042-252-7100)
운영시간.
- 하절기(오후 7시~11시), 동절기 (오후 6시~11시)
- 1시간 단위로 30분씩 영상쇼 진행. (예. 7시, 8시 시작)
- 매주 월요일 휴무.



▲ 대전 여행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 스카이로드는 대전역에서 도보 10분거리에 위치해 있다.


대전 여행 에필로그

단 하루의 대전 여행 점심 부터 저녁 까지 발빠르게 돌아다니며 대전의 구석 구석을 여행했던 도보 여행, 짧지만 꽤나 알차게 돌아다녔던 의미 있는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KTX를 타고 1시간이면 도착 할 수 있는 가까운 여행지기에 당일치기 여행이였지만 대전의 볼거리와 먹거리를 다양하게 둘러 볼 수 있는 시간이였으며 찾아가서 볼만한 대전 으능정이 거리 스카이로드의 영상 쇼는 오래도록 기억 될만한 진풍경이였던 것 같습니다. 

특히 시장 부터 시작해 대전의 원도심을 둘러보며 외지인들은 잘 알지 못하는 대전의 새로운 매력을 알게 된 점이 이 번 대전 여행의 가장 큰 보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또 대전 여행을 하게 된다면 1박 2일 정도로 시간을 잡고 산호여인숙 게스트하우스에서도 한 번 묶어보고 스카이로드 영상쇼도 다시 한 번 감상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행 에필로그를 쓰는 순간은 항상 아쉽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또 다른 즐거움입니다. 새로운 곳의 또 여행 하고 사진을 찍고 글을 쓸 수 있다는 두근거림을 선물해 주시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이어지는 여행기는 아직 다 쓰지 못하고 계속해서 써내려갈 부산과 제주도 여행기 입니다. 많은 기대와 감심 부탁드립니다. 아직 소개하지 못한 대전의 나머지 에피소드들은 시간 날 때 하나씩 꼼꼼히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전 원도심 여행기를 끝까지 읽어 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쥬르날의 대전 원도심 여행기는 5편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아래 더 보기를 참고하시면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 보시길 수 있습니다. ^^*



<< 당일 치기 여행지, 대전 원도심 여행기 더 보기 >>

대전 여행 > #1 당일 기차여행, 대전 여행 프롤로그 (대전 원도심 투어 여행기)
대전 여행 > #2 당일치기 기차여행, 시장 먹거리 투어 (대전 역전시장, 대전 중앙시장)
대전 여행 > #3 당일치기 여행추천, 대전 가볼만한 곳 (목적교, 으능정이 스카이로드, 대전 성심당)
대전 여행 > #4 당일치기 대전 여행 코스 (대전창작센터, 산호여인숙, 구 충남도청)
대전 여행 > #5 대전 으능정이 스카이로드, 여행 에필로그 (스카이로드 쇼 영상 시간, 동영상)


쥬르날의 에피소드 │ 글과 사진, 쥬르날 │ 카메라, 캐논 EOS 60D + 캐논 EOS 6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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